피부가 예민한 우리 채은이는
신생아땐 태열, 최근엔 침독까지 생겼었어요.
요즘도 피부에 울긋불긋 붉게 생기곤 하는데요.
그래서 크림 고를때도 아주 신중해져요.
여러 크림 접하며 몇번 써보다 안맞아 남준것도 많았구요..
이번에 접하게 된 아쿠아토 크림도
채은이에게 잘 맞는 크림이길 바라며 쓰기 시작 !
신생아때부터 수시로 발라주던 버릇때문에 매일 세수하고 얼굴 발라주고,
이틀에 한번 목욕하고 온몸에 발라줬더니
울긋불긋 붉게 올라오던 것들이 사라졌어요~
얼굴에도 빨갛게 올라왔던것들이 사그러 들더라구요~
채은이에게 딱맞는 보습크림 아쿠아토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~
촉촉하고 건강하게 우리 채은이 피부 지켜주는 아쿠아토
앞으로 쭈욱 사용해서 건강한 꿀피부로 만들어줘야겠어요 ^-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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