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... 아쿠아토 입니다.
잘 아시겠지만 저희 제품의 주원료는 미역귀에서 추출한 후코이단 성분과 멍게껍질에서 추출한 글리코사미노글리칸(GAGs) 입니다.
이 두 추출물을 활용한 임상실험 결과 입니다.
1. 아토피성 피부염 임상시험자 선정
- 8세 부터 74세의 성인까지 남자 8명, 여자 12명의 총 20명으로 확정하여 개인별로 자각하는 아토피 피부염의 상태와
연구자의 관찰을 종합하여 임상시험의 기초자료로 사용함
2. 아토피성 피부염 임상효과
- 연구자의 관찰과 각 임상시험자가 자각하는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혼합추출물은 연령 및 그 질환의 여러 가지 형태로
긍정적인 효능을 나타내었는데, 임상 시험자 중 53세의 남자는 혼합추출물의 사용법에 따라 3일 후부터 가려움이 감소되어 붉은 반점이
거의 없어져 긁힌 자국만 조금 남아 있었고, 3주 후에는 거의 완치되었고, 16명의 임상시험자는 사용 후 1주일 무렵부터 가려움이 현저하게
감소되었으며, 2주후 감소가 1명, 3주후 감소가 1명으로 나타남 ( 전체 임상시험자 중 7명은 4주 후에 완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됨 )
미역귀와 멍게껍질의 혼합추출액이 4주 동안의 짧은 기간에도 아토피 피부염의 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
임상시험자들의 아토피 피부염이 개선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동일한 혼합추출물을 사용하였음에도 치료되어 가는 과정이 각기 다르게 나
타나 임상시험자들이 갖고 있는 각기 다른 요인과 특성 및 체질이 동일한 요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음
* 출처 : <미역귀와 멍게껍질의 혼합물 추출액을 포함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용 조성물>
(출원번호: 10-2012-0054488 / 국제특허출원(PCT) : KR2012/00907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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